도서: 새로운 아틀란티스 - 프란시스 베이컨
발제자 : 이영서
장소 : 경기대학교 1강의동 1501호
시간 : 3시 - 6시 + @
대학연합 독서토론 451이 출발한지 거의 1년이 다되어갑니다.
2기 신입 회원들과 함께
<새로운 아틀란티스> 라는 책으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토론 시작 전 구조주의적 접근을 통해
어떻게 텍스트를 파악할 수 있는지 같이 공부했습니다.
이 후 책 내용과 관련해 만화 <공각기동대>와
인공지능에 관한 Youtube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본격적인 토론에서는 프란시스 베이컨의
'벤살렘' 왕국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과학혁명이 인류를 얼마나 더 멀리 진보하게 할 것인가?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가?
나의 미래는 지금 점쳐질 수 있는가?
당신이 꿈꾸는 유토피아는?
오늘도 입이 마르도록 과학에서 시작해 법률, 인권,
그리고 무의식을 지배하는
대중예술까지 토론했습니다.
정규토론 시간이 끝난 뒤에도 식사를 하며
밤 늦게까지 이야기는 이어졌습니다.
독서에 지각생은 없습니다.
도서: 새로운 아틀란티스 - 프란시스 베이컨
발제자 : 이영서
장소 : 경기대학교 1강의동 1501호
시간 : 3시 - 6시 + @
대학연합 독서토론 451이 출발한지 거의 1년이 다되어갑니다.
2기 신입 회원들과 함께
<새로운 아틀란티스> 라는 책으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토론 시작 전 구조주의적 접근을 통해
어떻게 텍스트를 파악할 수 있는지 같이 공부했습니다.
이 후 책 내용과 관련해 만화 <공각기동대>와
인공지능에 관한 Youtube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본격적인 토론에서는 프란시스 베이컨의
'벤살렘' 왕국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과학혁명이 인류를 얼마나 더 멀리 진보하게 할 것인가?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가?
나의 미래는 지금 점쳐질 수 있는가?
당신이 꿈꾸는 유토피아는?
오늘도 입이 마르도록 과학에서 시작해 법률, 인권,
그리고 무의식을 지배하는
대중예술까지 토론했습니다.
정규토론 시간이 끝난 뒤에도 식사를 하며
밤 늦게까지 이야기는 이어졌습니다.
독서에 지각생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