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3일 광교호수공원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봄에 이어서 광교호수공원에 두 번째로 왔는데요!
봄에는 꽃이 피어서 참 예뻤는데
가을에 오니까 선선한 바람과
높은 하늘이 주는 상쾌함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소풍엔 도시락이 빠지면 섭섭하지요.
아침부터 준비하느라 완전 분주했어요!
이번엔 멤버 중 한 명이 피자도 사왔어요.
배부르게 먹고 루미큐브 게임을 하니
어느덧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책 이야기와 대학생이 살아가는 현실이야기는
언제나 흥미진진하구요
2019년엔 어떤 사람들과 어떤 모습으로
호수공원을 찾게 될 지 기대가 되네요!
다음에도 함께 하실 분 ?
10월13일 광교호수공원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봄에 이어서 광교호수공원에 두 번째로 왔는데요!
봄에는 꽃이 피어서 참 예뻤는데
가을에 오니까 선선한 바람과
높은 하늘이 주는 상쾌함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소풍엔 도시락이 빠지면 섭섭하지요.
아침부터 준비하느라 완전 분주했어요!
이번엔 멤버 중 한 명이 피자도 사왔어요.
배부르게 먹고 루미큐브 게임을 하니
어느덧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책 이야기와 대학생이 살아가는 현실이야기는
언제나 흥미진진하구요
2019년엔 어떤 사람들과 어떤 모습으로
호수공원을 찾게 될 지 기대가 되네요!
다음에도 함께 하실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