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9.03.22 Univexpo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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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페이스북 페이지에

참가제안이 날아왔고



참가단체 선발에 지원하여

합격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대학연합 독서토론 451은

인문/교육 zone에서 활동하게 되었고

3월22일 세종대학교에서 진행하는

OT에 다녀왔습니다.



수원에서 서울까지 가는데 장장 3시간..

넘 피곤해서 버스에 앉는 순간

기절하더라구요.


처음 방문해본 세종대는 참 예뻤습니다.

부랴부랴 가느라 학교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어요.

기독교 학교인지 곳곳에 예수님 석상이 있었고

학교 로고 가운데에도 AGAPE라고 적혀있었습니다.


큰 강당에 들어가니

사람들이 북적북적 대기중이었고

몇 분 지나지 않아서 바로 OT는 시작되었습니다.



왼쪽에 서 계신 분은

Univexpo를 진행하시는 대외협력실 참가단체 총괄팀장님입니다.

또한 인문/교육 zone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엑스포 운영진들의 소개가 끝나고 

각 참여 단체의 대표들이 나와

자기소개와 단체소개를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른쪽에서 초조하게 자기 순서를 기다리는

대학연합 독서토론 451


남들 앞에서는 것은 언제나 떨립니다.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다들 감투 하나씩 쓰고 오신 분들이라

활발하고, 말도 잘 하고, 목표도 뚜렷했습니다.


우리 사회를 위해 말만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고

실제 유의미한 결과물들을 내고 있는

여러 단체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미래다! 라고 느꼈습니다.

여러분 화이팅이에요!



제가 느낀 Univexpo는

단순한 대학생활의 추억을 남기기 위한 활동이 아니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사회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던질 수 있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사하고

서로 연결되어 

미래의 리더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모임이었습니다.

.

.

.


2019년 Univexpo의 슬로건은

'청춘의 페이지를 써내려가다' 입니다.


여러분은 2019년 청춘의 페이지를

무엇으로 채우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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