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관음 서스펜스 ? (줄거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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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인 더 하우스 (2012작)

DIRECTOR · WRITER: 프랑수와 오종

BOOK / MOVIE / ETC: 영화

SCORE ★★★★★

관음하는 클로드의 등 뒤에 숨어 나 또한 숨죽여 라파의 집을 훔쳐 보았다 아니 다시 생각 해보니 나는 클로드의 글을 통해 관음을 하는 제르망이었다 . 만약 이 영화를 보고 스릴을 느꼈다면 관음증 환자인가?

왓챠에서 볼 수 있다! 다음 영화 추천은 넷플릭스에서 to be continued...

=======adding summary========

1. 제르망과 쟝은 부부이다. 둘 사이에 아이는 없다. 한때 작가를 꿈 꾸었던, 등단까지 했지만 인기는 얻지 못한 제르망은 고등학교 문학교사이다 쟝은 갤러리를 운영한다. 사이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적당히 냉랭한 중년부부이다


2. 새 학기가 시작되고 제르망은 2학년C반으로 배정받는다. 첫 문학과제는 주말에 있었던 일을 쓰는 것. 클로드의 발칙한 글은 시시한 아이들의 글 사이에서 제르망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그는 B+를 준다. 여기서 제르망이 클로드의 재능을 시기하는 것인가 생각했다.

3. 라파의 가족, 이야기 속에서 그들을 관찰하는 클로드


제르망은 클로드의 이야기에 빠져든다. 제르망은 개인과외까지 해주며 클로드에게 계속 이야기를 연재하도록 한다. 그의 재능에 매혹되버리게 된다. 클로드의 이야기는 점점 현실과 상상의 구분이 없어지고 더 더럽고 발직해짐;

클로드의 이야기는 친구 라파의 집에서 이루어진다. 시작은 여름부터 공원에서 지켜보던 집, 그 집에 라파가 산다는 것을 앎, 라파와 친해지도록 노력함, 빌미는 수학잼병 라파의 수학과외. 행복해 보이는 라파의 가족. 다혈질이지만 주말마다 라파와 농구하는 다정한 아빠. 새로 집을 꾸미고 인테리어를 공부하고 싶다는 매혹적인 엄마. 그녀에 대한 욕망. 부모님이 학교 앞으로 데리러 오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라파. 그리고 그 속에 클로드. 클로드는 자신을 라파의 집에 집어넣어 그들을 관찰한다. 사실 관음이라는 단어가 적절할 것 같다. 이야기는 항상 to be continued로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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